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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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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료는 식품에 색을 입히거나 본래의 색을 보강·유지하기 위해 쓰는 식품첨가물로, 합성 타르색소와 천연 유래 색소로 나뉩니다.

착색료는 식품의 색을 내거나 가공·보관 중 옅어진 색을 보완하는 첨가물입니다. 크게 화학적으로 합성한 타르색소와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색소(코치닐추출색소·카라멜색소 등)로 나뉩니다.

합성 착색료는 색이 선명하고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효과를 냅니다. 천연 유래 색소는 원료 이미지가 강점이지만 빛·열·산도에 따라 색이 변하기 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착색료는 정해진 식품에 정해진 한도 내에서만 쓰도록 사용기준이 관리됩니다. 일부 합성 색소는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서 사용이 제한되거나 표시가 강화돼 있습니다.

착색료는 영양과 무관하게 외관을 위한 첨가물이므로, 색이 진하다고 해서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성분표에서 어떤 색소가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합성 착색료는 위험한가요?

허용된 착색료는 JECFA 등이 ADI를 설정해 관리하며 정해진 한도 내 사용은 안전하다고 평가됩니다. 다만 일부 합성 색소는 민감한 사람에게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표시 의무가 있습니다.

천연 색소는 무조건 안전한가요?

천연 유래 색소도 동일한 안전성 평가와 사용기준을 따릅니다. 코치닐추출색소처럼 일부는 드물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천연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착색료는 왜 넣나요?

가공·보관 중 변한 색을 보완하거나 제품의 외관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맛이나 영양과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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