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사전

보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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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료는 식품에서 곰팡이·세균·효모의 번식을 억제해 부패와 변질을 늦추는 식품첨가물입니다.

보존료는 미생물 번식을 막아 식품의 보존 기간을 늘리고 식중독 위험을 줄이는 첨가물입니다. 대표적으로 안식향산(벤조산) 계열, 소브산(소르빈산) 계열, 파라옥시안식향산 계열 등이 있습니다.

보존료마다 효과를 내는 산도(pH) 범위와 대상 미생물이 다릅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산성이 강한 탄산음료·과일주스 등에서, 소브산칼륨은 더 넓은 pH 범위에서 곰팡이·효모에 효과적이어서 치즈·빵·절임류 등에 쓰입니다.

보존료는 정해진 식품에 정해진 한도 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식약처 고시로 사용기준이 관리됩니다. 즉 아무 식품에나 무제한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존료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지만, 부패나 곰팡이 독소 같은 더 큰 위험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성분표에서 어떤 보존료가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존료는 몸에 해로운가요?

식품에 허용된 보존료는 JECFA 등이 ADI를 설정해 관리하며, 정해진 식품·한도 내 사용은 안전하다고 평가됩니다. 한도와 대상 식품은 식약처 고시로 정해져 있습니다.

무보존료 제품이 항상 더 좋은가요?

보존료가 없으면 보관 중 미생물 번식·부패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존료 유무는 제품의 유통·보관 조건과 함께 봐야 하며, 무조건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보존료는 어떻게 표시되나요?

성분표에 안식향산나트륨, 소브산칼륨 같은 품목명 또는 용도명(보존료)과 함께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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