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용제
4추출용제는 원료에서 원하는 성분만 녹여 내는 데 쓰고 공정 중에 날려 보내는 식품첨가물입니다.
기름이나 기능 성분은 눌러 짜는 것만으로는 상당량이 원료에 남습니다. 추출용제는 목표 성분을 녹여 내 회수율을 크게 높이는 데 씁니다.
등재된 것은 헥산·아세톤·메틸알콜·부탄 네 가지입니다. 헥산은 콩·유채씨에서 기름을 뽑는 데 가장 널리 쓰이고, 부탄은 끓는점이 낮아 상온에서도 쉽게 날아가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모두 끓는점이 낮아 가열이나 감압으로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식품에 남기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제거하는 것을 전제로 쓰는 물질입니다.
남는 양은 잔류 규격으로 관리합니다. 헥산은 유지 추출과 건강기능식품 원료 추출 모두 헥산으로서 0.005g/kg 이하만 남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식용유에 헥산이 남아 있나요?▾
가열·감압으로 날려 보내며 남는 양은 잔류 규격으로 관리합니다. 헥산은 0.005g/kg 이하만 남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압착유는 용제를 안 쓴 것인가요?▾
압착만으로 짜낸 기름은 추출용제를 쓰지 않습니다. 대신 원료에서 얻는 기름의 양이 적어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부탄은 연료 아닌가요?▾
같은 물질입니다. 식품에 쓰는 것은 별도의 순도 규격을 충족해야 하며, 끓는점이 낮아 쉽게 날아가는 성질을 이용해 추출 후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