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사전

자일리톨 vs D-소비톨

자일리톨과 소비톨(솔비톨)은 모두 당알코올이지만, 자일리톨이 단맛이 더 강하고 충치 예방 효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둘 다 설탕보다 열량이 낮은 당알코올로 껌·과자에 쓰입니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비슷한 단맛에 충치 예방 효과로 유명하고, 소비톨은 단맛이 약하고 보습 기능이 있어 가공식품의 촉촉함 유지에도 쓰입니다. 둘 다 과량 섭취 시 완하 작용(설사)이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

항목자일리톨D-소비톨
분류감미료감미료
E번호E967E420
한 줄 요약자작나무 등에서 유래한 당알코올 감미료과일에도 존재하는 당알코올 — 감미·보습 겸용
ADI설정 불필요 (JECFA)설정 불필요 (JECFA)
주요 사용처무설탕 껌, 캔디, 치약무설탕 껌, 제과, 어묵·맛살

자일리톨은 설탕과 비슷한 단맛(약 100%), 소비톨은 약 60% 정도의 단맛을 냅니다. 둘 다 당알코올이어서 설탕처럼 부피 단위로 쓸 수 있습니다.

두 성분의 ADI는 모두 설정 불필요로 평가됐습니다. 다만 당알코올 공통 특성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대장에서 발효·삼투 작용으로 설사나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일리톨은 충치균이 이용하지 못해 충치 예방 효과로 껌에 널리 쓰입니다. 소비톨은 단맛이 약한 대신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감미료뿐 아니라 가공식품의 보습·촉촉함 유지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자일리톨은 개에게 독성이 있으므로 반려동물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자일리톨상세 정보 보기 →D-소비톨상세 정보 보기 →

출처 — JECFA (자일리톨 ADI 설정 불필요) · JECFA (소비톨 ADI 설정 불필요) · 식품첨가물공전 (당알코올 분류)

데이터 기준일 2026-06-06 · 본 정보는 참고용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