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사전

에리스리톨 vs 자일리톨

에리스리톨과 자일리톨은 모두 당알코올 감미료지만, 자일리톨은 칼로리와 단맛이 더 높고 과량 섭취 시 복부 불편을 더 잘 일으킵니다.

둘 다 설탕과 비슷한 부피로 쓰는 당알코올입니다. 에리스리톨은 열량이 거의 없고 대부분 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는 반면, 자일리톨은 설탕의 약 60% 열량을 내고 대장에서 발효돼 과량 시 설사·복부 팽만을 더 잘 유발합니다. 자일리톨은 반려견에게 독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항목에리스리톨자일리톨
분류감미료감미료
E번호E968E967
한 줄 요약열량이 거의 0인 발효 당알코올자작나무 등에서 유래한 당알코올 감미료
ADI설정 불필요 (JECFA)설정 불필요 (JECFA)
주요 사용처제로 음료, 저칼로리 디저트무설탕 껌, 캔디, 치약

에리스리톨과 자일리톨은 단맛 강도가 설탕과 비슷해(에리스리톨 약 70%, 자일리톨 약 100%) 설탕처럼 부피 단위로 쓸 수 있는 당알코올입니다. 고감미도 감미료와 달리 굽거나 식감을 내는 데 유리합니다.

에리스리톨은 열량이 거의 없고(약 0.2kcal/g)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대장 발효가 적어 복부 불편이 덜합니다. 자일리톨은 약 2.4kcal/g의 열량을 내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과량 섭취 시 설사·복부 팽만이 더 쉽게 나타납니다.

두 성분 모두 ADI는 설정 불필요로 평가됐습니다. 자일리톨은 충치 예방 효과로 껌에 널리 쓰이지만, 개에게는 저혈당·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반려동물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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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ECFA (에리스리톨 ADI 설정 불필요) · JECFA (자일리톨 ADI 설정 불필요) · ASPCA (자일리톨 반려견 독성)

데이터 기준일 2026-06-06 · 본 정보는 참고용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