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향산나트륨 vs 소브산칼륨
안식향산나트륨과 소브산(소르빈산)칼륨은 대표적인 보존료로, 효과를 내는 산도(pH) 범위와 대상 미생물이 다릅니다.
둘 다 식품의 곰팡이·세균 번식을 막는 보존료입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산성이 강한 식품(탄산음료·과일주스 등)에서 잘 작동하고, 소브산칼륨은 더 넓은 pH 범위에서 곰팡이·효모에 효과적이어서 치즈·빵·절임류 등에 쓰입니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안식향산나트륨 | 소브산칼륨 |
|---|---|---|
| 분류 | 보존료 | 보존료 |
| E번호 | E211 | E202 |
| 한 줄 요약 | 곰팡이·세균 증식을 막는 대표적 보존료 | 치즈·육가공품에 널리 쓰이는 보존료 |
| ADI | 5 mg/kg 체중 (벤조산 그룹 기준) (JECFA) | 25 mg/kg 체중 (소브산 그룹 기준) (JECFA) |
| 주요 사용처 | 탄산음료, 과일주스, 소스, 절임 | 치즈, 햄·소시지, 장류, 음료 |
| 식품 환산 | 탄산음료 355ml 1캔 ≈ 46.7mg | — |
안식향산나트륨은 산성 환경(대략 pH 4 이하)에서 보존 효과가 좋아 탄산음료·과일음료·간장 등에 쓰입니다. 소브산칼륨은 상대적으로 넓은 pH 범위에서 곰팡이와 효모를 억제해 치즈·빵류·절임·어묵 등 다양한 식품에 사용됩니다.
ADI는 안식향산나트륨 5mg/kg(벤조산 그룹 기준), 소브산칼륨 25mg/kg(소브산 그룹 기준)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다만 ADI 수치는 평가 기준 물질(벤조산 그룹, 소브산 그룹)이 서로 달라, 숫자 크기만으로 어느 쪽이 더 안전한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안식향산은 비타민C(아스코르브산)와 함께 있고 열·빛에 노출되는 조건에서 극미량의 벤젠이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이 과거 일부 음료에서 지적된 바 있어 제조 시 관리 대상이 됩니다. 소브산 계열은 비교적 맛에 영향이 적은 보존료로 평가됩니다.
출처 — JECFA (벤조산 그룹 ADI 5mg/kg) · JECFA (소브산 그룹 ADI 25mg/kg) · 식품첨가물공전 (보존료 사용기준)
데이터 기준일 2026-06-06 · 본 정보는 참고용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